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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에이아이파크의 2분기 타운홀 미팅이 밸류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상반기 성과를 나누고, 비전을 되새기며 에이아이파커 모두가 하나의 목표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처음으로 회사와 고객의 성공을 위해 에이아이파커 분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지난번 우리 회사에 내방해주신 이금룡 회장님께서 ‘고객 성공을 최우선으로 여겨야 한다’, ‘세상에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라는 말씀을 해주신 것에서 착안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시도해 보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구성원 모두 열띤 참여를 보여주셨습니다!
훌륭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는 에이아이파커들의 참여로 가득 찬 이번 타운홀 미팅은 우리 모두가 함께 성장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었습니다.
다음 분기도 우리 모두의 창조적인 에너지와 동기부여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가치로운 길을 같이 간다면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항상 그 첫 번째 발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가지고, 우리의 성장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 보아요.
에이아이파크 2분기 타운홀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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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 글은 CES 2024 중 '인공지능 기술과 미디어 혁신'을 주제로 세미나에 연사로 참여한 CEO 박철민의 강연을 듣고 Directmedialab에서 작성 및 발행된 글입니다. (This blog post was written and published by Directmedialab after hearing our CEO, Chulmin Park, speak at a seminar o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Media Innovation' during CES 2024.)
원본 : Post Link
주어진 명령에 따라 이미지, 비디오, 텍스트를 만들어내는 생성AI는 미디어 산업도 바꾸고 있다. 엄청난 생산 능력을 보유한 AI는 사람 개인이 얻는 지식과 정보의 양을 확대하고 있다.
또 혁신도 일어나고 있다. AI기술은 세상을 민주화하고 있다. 특히, 많은 돈이 투입되는 미디어의 경우 비용이나 현실적인 진입 장벽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전문가 수준 방송도 AI는 해결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AI휴먼이다. 생성AI가 탑재된 앵커는 텍스트 기반 뉴스를 영상으로 손쉽게 전환시켜준다. 아울러 세계 각국의 언어로 방송이 가능하다. 디지털휴먼은 시공간 제한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면 방송이 가능하다.
[AI앵커 140개 언어를 말하다]
세계 최대 IT혁신 이벤트 CES2024에 등장한 에이아이파크(Aipark)는 한국의 대표적인 AI휴먼 및 디지털 뉴스 기업이다.
AIPARK “전세계인이 장벽 없이 모든 지식과 정보를 보고 들을 수 있는 시대를 꿈꾼다”